[잡포스트] 민하늘 기자 = 영화, 드라마, 예능 제작 및 배우 매니지먼트 등 토탈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글로빅엔터테인먼트가 1인크리에이터 시장에 발맞추어 MCN사업부를 출범했다.

영화, 드라마, 예능 제작의 노하우와 배우 매니지먼트를 운영하는 노하우를 더해 라이브 커머스 및 SNS컨텐츠 제작 사업을 출범하고 1인크리에이터들과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.

채널A드라마 ”유별나 문쉐프”, TV조선예능 “뉴트로 감성 음악여행, 동네앨범”, 채널A예능 “무작정커머스”등을 제작 및 “홍수아,정윤서,곽민석” 등이 소속되어있는 매니지먼트를 운영하는 ㈜글로빅 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,예능 제작등의 노하우와 배우 매니지먼트의 노하우를 가지고 1인크리에이터 및 라이브커머스 부분으로 사업 확장을 하고 MCN사업부 출범했다.

㈜글로빅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모바일 시대에 맞추어 1인크리에이터 및 쇼핑호스트들을 영입하며 컨텐츠제작 및 1인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추가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.

그 동안의 영화, 드라마, 예능 및 배우 매니지먼트 운영으로 다져진 노하우를 가지고 1인크리에이터 및 쇼핑호스트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제작 노하우를 가지고 컨텐츠르 개발하여 인재들을 육성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.